머리로는 정리가 되는데 행동으로 옮겨지는게 어렵다. 매번 매순간 그렇지만 생각은 많다. 단지 실천이 어려울 따름이다. 11월 24일 토요일이다.잠이 들어야 하지만, 잠은 오지 않는다. 낮잠은 독이 될수도, 달콤한 초코렛이 될수도 있다. 지금은 단지 생각이 많다. 그 생각들이 정리가 되질 않을 뿐이다. 지금은 단지 그렇다.
hi.
I'm 30 yo. Lives and works in Seoul, Korea. I'm interested in intimacy, (male) nudity, sexuality,light and personal spaces. Please send me your comments and say hello at potobeck@gmail.com. bye